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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rsing

간호 5. 당뇨 Diabetes mellitus

by 매일 그 순간 적응하기 2020. 3. 1.

당뇨 간호는 너무 범위도 크고 내용도 많아서 음..도움 된 것만 정리해야지

 

1. 고혈당 증상

(200~250mg/dL): 다음, 다식, 식곤증, 단 것 좋아함

(300~350mg/dL): 다리저림, 피로감, 체중감소, 잇몸 약해짐, 음부 가려움(여성)

 

2. 당화혈색소(HbA1c)

:최근 2~3달 혈당의 평균치

*그렇지만 가장 최근 혈당 수치가 가장 많이 반영된다.

   검사일~30일: 50%

    31일~60일: 25%

    61일~90일: 15%

    91일~ 10%

:최우수 당화혈색소는 5.7%미만(=평균혈당 100미만)

 

3. 당화혈색소에 따른 적당한 혈당 검사 시기는?

7.3%미만이면 70%가 식후 혈당 수치가 당화혈색소 수치에 관여

-> 7%미만이면 '식후' 혈당측정, 8.4%이상이면 '식전'혈당 측정 (7~8.4% 사이는 50%씩 관여함)

 

4. 영양소가 혈당에 미치는 비율과 시간

1) 단순당(설탕, 사탕, 오렌지쥬스 등): 15분 안에 빠르게 혈당이 오르고 내려감.

  -> 저혈당 조절

2) 탄수화물(과일, 곡류, 우유): 100% 영향을 주며 1~2시간 후 혈당 올라감.

  -> 식후 혈당 수치를 오르게 하는 주범

   -> 탄수화물 먹으면 배가 금방 꺼짐

3) 단백질(어육류): 50~60%만 영향을 주며 2~3시간 후 혈당 올라감.

  ->고기, 생선 먹으면 배가 몇시간 동안 든든한 이유.  

4) 지방군(견과류, 기름류): 10%만 영향을 주며 2~6시간 후 혈당을 올림.

  ->저혈당이 왔을 때 초콜릿을 먹으면 안되는 이유. 초콜릿은 지방함유량이 많아 혈당을 급속히 상승시키는 작용을 하지 않는다. 따라서 저혈당 응급처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5. 혈당을 천천히 올리게 하는 것

1) 식사순서 바꾸기(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식품 먼저 섭취)

   :채소,해조,버섯-> 단백질-> 탄수화물

2) 정제되지 않는 음식 섭취

   :현미, 통밀 빵, 껍질 채 먹는 생과일

3) 요리방법

   :덜가공, 덜 익히기, 소량의 지방(소화가 천천히 됨)

4) 산도가 높은 것(흡수 지연)

   :식초

5) 짜지 않는 것(흡수가 잘 되는 것 방지)

6) 천천히 먹기(20분 이상)

 

6. 혈당 측정하기

1) 침 찌르기 전 손가락 끝 방향으로 마사지 하기

2) alcohol로 소독한 후 말리기: 덜 마른 상태로 찌르게 혈당이 낮게나옴, 소독약이 마르는 단계에서 소독효과가 나타남.

3) 손가락 측면을 찌르는 것이 통증이 덜함

4) 손가락 상태(굳은살이 있는지, 비만한 손인지)에 따라 침 깊이 조절

*연속 혈당 측정기: CGMS(연속 혈당 측정 시스템)

 -복부, 엉덩이 위쪽 피하, 팔 뒤쪽 피하 부분 삽입(방수기능 있음)

 -간질액의 포도당을 5분마다 측정

 -색깔, 화살표로 모니터에 혈당 변화 추이 표시됨(빨강:저혈당, 노랑:고혈당, 회색:정상)

                                                            (↑↑: 1분에 3mg/dL증가, ↑: 1분에 2mg/dL증가, ↗: 1분에 1mg/dL증가)

 

7. Pen형 인슐린제제 투약

보통 유효기간(open후)은 28일(4주)

트레시바는 56일(8주), 투제오는 42일(6주)

1) 공기빼기: 바늘이 위로보게 하고 손가락으로 탁탁 쳐 공기가 위로 올라오게 하기

                1단위로 맞춘 후 눌러 바늘 끝으로 인슐린이 나오는지 보기(안되면 반복)

2) 투여하기: 누른상태에서 바늘빼지 말고 10초 정도 세기

                누른상태에서 바늘 빼기(누른상태가 아닌 채로 빼면 피가 바늘 속으로 역류하고 멍듬)

                빼고 나서 바늘에서 인슐린 나오는지 확인하기(안나와야 정상이고 나오면 10초를 좀더 천천히 세기,

                                                                            단위가 클수록 더 천천히 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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