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탐방

[서울/고속터미널] 딤딤섬 가는 길, 추천 메뉴

매일 그 순간 적응하기 2025. 8. 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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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지인과의 저녁약속으로 딤딤섬에 방문했다

고속터미널 센트럴시티에는 맛집이 정~말 많다

함박스테이크, 장어덮밥, 딤딤섬 중에 딤딤섬으로 골랐다

이유는 다른 지인이 상하이로 여행을 갔다가 보내준 딤섬 사진이 너~무 맛있어 보였기 때문이다 ㅎㅎㅎㅎ

주소: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176 센트럴시티 호남선 하차장 5번 게이트 앞

영업시간: 매일 11:00 ~ 21:20 (20:30 라스트오더)

 

 

가는 길

고속버스터미널 지하철과 센트럴시티는 너무 크고 복잡해서 항상 길을 잃는다...ㅎㅎ

딤딤섬은 아웃백스테이크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 지하철에서 내려서 호남선 표지판을 따라 걷다보면 중간 광장이 나온다

중간 광장에는 배스앤바디웍스와 분수대가 있다

-->중간 광장에서 더 깊숙이 들어가면 버스 타는 터미널이 나온다

버스 타는 터미널에는 프레츨가게와 공차, 이디야 등등이 있다

--> 버스 타는 터미널에서 12번 게이트 쪽으로 쭉 걸어오면, 오른쪽으로 빠지는 길이 나오면서

큰 기둥에 아웃백스테이크와 딤딤섬이 적혀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화살표가 안내하는 방향으로 계속 오면 2층에 아웃백스테이크가 보이면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바로 딤딤섬이 나온다

휴... 나는 다시 가도 못 찾을 거야 ㅠㅠ 고속터미널은 너무 복잡해~~

 

평일 저녁에 방문했을 때 웨이팅이 3팀이 있었다

주말에 가려면 무조건 웨이팅 있을 듯하다

매장 안은 넓었지만 테이블 간격이 좁긴 했다

 

메뉴는 무척 빠르게 세팅되었다

주문하자마자 5분도 안되어서 나오는 듯

주문은 테이블에 있는 QR코드로 주문한다

세트메뉴가 2~3인, 4~5인이 있어서 가족단위나 모임에 무척 맞춤인듯하다

무슨 딤섬을 시키기 고민된다면, 그냥 세트메뉴 시키면 된다

세트메뉴에는 인기메뉴가 다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

하지만 세트메뉴의 마지막에 나오는 재스민차를 굳이 먹지 않아도 됐었기에

그냥 내가 먹고 싶은 메뉴 시키려고 따로따로 주문했다

 

나는 가지딤섬, 크리스피 창펀, 오리구기 로미엔, 피기 커스터드 번, 마라완툰, 샤오룽바오, 표고딤섬

총 7가지 요리를 주문했고 여자 2명이서 배불리 먹고 6만 원 좀 안 나왔다

매우~만족스러운 식사였다

가지 딤섬은 총 3피스가 나온다

가지 사이에 새우 패티가 껴있어서 마치 멘보샤를 떠올리게 했다

새우는 통통 튀는 식감이 매우 맛있었다~ 처음에 나오자마자 먹으면 무척 뜨거우니 식혀서 먹었다 ㅎㅎㅎ

그런데 가지도 바삭했으면 더 좋았을 듯싶다

제일 기대했던 크리스피 창펀!

쫀득한 창펀 속에 바삭한 튀김 속이 들어있다

간도 적절하게 맞춰져 있어서 뭘 찍어먹지 않아도 된다

2번 시키고 싶은 메뉴였는데, 너무 먹을 게 많아서 참았다

모든 테이블에서 이걸 시키는 듯. 그래서 세트메뉴에 크리스피 창펀이 전부 포함되어 있었다

식감이 예술임

비주얼에 이끌려 주문했던 오리고기 로미엔

크리스피 창펀 와 함께 기대했던 요리이다

저 동남아 느낌 낭낭한 육개장 느낌 나는 얇고 튀겨진 면!!! 너무 맛있었다

오리고기도 두껍고 부드러웠다

만족스러운 선택! 이것도 인기메뉴여서 세트메뉴에 있었다

샤오롱바오와 표고딤섬

샤오롱바오는 역시 육즙이 넘실넘실하게 차 있었다

메뉴가 무척 빨리 나와서 좋다. 기다리는 시간이 적어서 ㅎㅎㅎ

마지막에 무엇을 시킬까 고민하다가 시킨

마라 완툰과 피기 커스터드 번

같이 갔던 지인은 마라 완툰이 제일 맛있었다고 한다

특히나 맵고 얼얼한 마라완툰을 먹다가 달달한 피기 커스터드 번을 같이 먹으면 얼얼한 느낌이 완화된다

피기 커스터드 번은 귀여운 모습에 이끌려서 주문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완벽한 조합이었다 ㅎㅎ

귀여운 피기 커스터드 번의 폭신폭신한 찐빵 식감에 달달한 커스터드가 들어있어서

마지막 주문으로 기분이 극도로 좋아지면서 식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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