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10월 말~11월 초에 시드니와 멜버른 여행을 다녀왔어요!
여행 가서 보고 즐기고 맛본 것들 소개해드릴게요 ㅎㅎ
이건 저의 여행 일정표입니다
(혹시 필요하신 분은 댓글로 요청 주시면, 엑셀표 보내드릴게요~!)
여행을 계획할 때는 몰랐어요 피곤한 여행이 될 줄은..
재밌었지만, 저의 체력을 생각하지 못한 계획이었습니다 ㅋㅋㅋ(30대)

저는 젯스타 항공을 이용했어요
예매를 다 하고 나서 악명이 자자한 항공사인걸 알았습니다
지연, 결항이 무척 빈번하다더군요
하지만! 저는 다행히도 결항이나 지연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케이스 by케이스인 것 같아요
그렇지만 저가항공사 중에서도 제일 안 좋았어요..
기내식은 없어서 처음부터 추가해야 하고요,
기내에서 영화/드라마/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타입인데, 전부 유료라서 비행기 내부에서 추가 결제를 해야 합니다
다행히도 물과 차, 커피는 무료로 제공해 주었어요
좌석 간 거리는 애초에 바라지도 않았답니다 ㅋㅋㅋ
저렴한 가격을 위해서라면, 기내식과 기내서비스를 포기할 수 있는 분이라면
괜찮을 것 같아요ㅎㅎㅎ..
아래는 젯스타의 식사와 간식 메뉴판입니다.
저는 비행기표 구매할 때 음식 이미지 사진 없이 선택했는데, 사진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혹시 젯스타 항공을 이용하실 분은 참고하세요!
저는 베지듀오, 치킨랩, 데리야끼누들을 먹어봤는데요.. 먹을 만했어요


5월쯤에
시드니 in, 시드니 out 73만 원에 비행기 예매를 했습니다.
(나중에 계획을 세우면서, 시드니 out이 아니라 다른 도시에서 out을 할걸 하고 후회했어요)
결국 멜버른에서 여행일정을 마무리를 해서 마지막날 탈 멜버른->시드니 비행기를 추가 결제했어요
얼마가 손해인지 검색해 봤더니, 시드니 in, 멜버른 out비행기 값이 더 비싸서 큰 손해는 아니었지만 시간을 허비했죠ㅠ ㅠ
인터넷 신세계면세점에서 백을 구매해서 출국날 픽업했습니다
원가 100만 원 정도의 가방이었는데, 50만 원대에 구매했습니다 ㅎㅎ 꺅
탑승할 GATE주변에 있는 인도장으로 배정을 해주시는 것 같아요. 출국 하루 전에 카카오톡으로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저녁 9시 비행기라서 체크인하고 8시 전에 인도장에 갔는데, 대기자가 하나도 없었어요. 낮시간에는 20명씩 있더라고요

셔틀트레인은 체크인하고, 면세구역에 들어오면 오른편에 바로 셔틀트레인 타는 표지판이 나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지하철 타는 승강장과 똑같은 곳이 나와요. 셔틀트레인은 금방금방 옵니다


총 여행 경비입니다
기념품을 많이 사는 편이 아니고, 투어를 많이 신청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투어를 많이 신청해서, 아침 일찍 집을 나서는 날이 많았고
버스에서 이동시간도 길고 체력도 회복할 시간이 없었어요..
다음에 여행 갈 때는 정말 가고 싶은 투어는 가겠지만, 이렇게 전체일정의 70% 정도를 투어로 하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ㅎㅎ!
투어는 총 6개를 출국 전 신청했는데요, 링크와 가격, 간단한 소감 같이 남겨둘게요. 전부 마이리얼트립에서 예약했습니다.
업체가 너무 많아서 선택하기가 어려웠는데요, 후기와 일정 등을 보면서 골랐어요.
(사실 다 비슷해서 고르기가 더 고민됐어요)
1. (시드니) 와이너리투어 9시간 소요, 17만 원
https://experiences.myrealtrip.com/products/3754236
와인 전문가(RYAN S KIM.와인shop경력20년)와 함께하는
와인 전문가(RYAN S KIM.와인shop경력20년)와 함께하는 헌터밸리 와인투어.의 후기, 가격을 확인하고, 지금 바로 마이리얼트립에서 예약하세요. 호주여행 시드니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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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투어에 조금 섞여있는 와이너리투어를 아예 하루로 잡아버린 이유는
같이 간 지인이 원해서였어요. 그렇지만 몰랐던 와인의 세계를 알게 되어서 너무 만족했던 투어였습니다
쉬라즈 화인이 유명한 호주였지만, 저의 최애 와인은 세미뇽 와인으로 ㅎㅎ 정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제 어디 가서 와인 주문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 (시드니) 오페라하우스투어 30분 소요, 4만 원
https://experiences.myrealtrip.com/products/3134337
[시드니아이콘] 오페라하우스 30분 한국어 투어 :마이리얼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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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아래 블루마운틴야경과 세트로 예약했는데요,
블루마운틴 야경+페더데일동물원 투어는 오후 1시에 출발해서 오전 시간이 비더라고요.
그리고 같은 업체라서 10 호주달러 할인을 받았습니다
시드니의 랜드마크인 오페라하우스 내부와 빈 극장에 들어가서 간단한 설명 듣기 좋은 것 같아요
오페라하우스 내부에서 찍는 사진도 너무 예뻤어요



3. (시드니) 블루마운틴(야경)+페더데일동물원 투어, 10시간 소요, 8.5만 원
https://experiences.myrealtrip.com/products/3134350
[*찐* 별빛투어] 선셋 별보기 블루마운틴 & 페더데일 선택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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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블루마운틴 야경을 못 보고 시내 야경투어로 대체했습니다
사실 시드니에 있으면서 거의 날이 흐렸는데요, 계속 날씨를 확인하면서 투어 일정을 한 번 바꾼 거였어요
하지만,, 계속 날이 흐리더라고요. 야경투어도.. 뭐 괜찮았지만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페더데일 동물원에서 코알라를 만지고 사진 찍는 옵션이 있는데요, 비추천합니다...
사진이 플래시로 터져서 너무.. 적나라하게 나오고요 ㅠㅠ 다른 동물원에서 코알라 맘껏 만지고 교류하며 핸드폰으로 예쁜 사진 찍었습니다.(시드니 오크베일 동물원)

주머니에 아기가 있어요 ㅎㅎ

제니 바위.. 난 몰랐음

4. (시드니) 돌핀+샌드보딩+오크베일 동물원투어, 9시간 소요, 15만 원
https://experiences.myrealtrip.com/products/344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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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은 시간 아까웠고요, 돌고래가 신기하긴 했지만 5분? 정도 봤네요
샌드보딩은 재밌었지만, 꼭 안 해도 될 거 같아요
오크베일 동물원은 재밌었어요. 코알라와 맘껏 사진 찍고, 캥거루🦘와 어깨동무하며 놀았네요


🦘

🐨
5. (멜버른) 그레이트오션 투어, 13시간 소요, 9만 원
https://experiences.myrealtrip.com/products/344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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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많이 불고 날씨가 흐렸지만... 속이 뻥 뚫리는 자연에 우와우와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렌트해서 가시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그레이트오션 로드가 만들어지게 된 배경도 들으며 가서 좋았어요


추워서 카디건을 목도리로 두르고 다녔어요.. ㅋㅋㅋ
6. (멜버른) 퍼핑빌리+동물원+필립아일랜드 투어, 13시간 소요, 18만 원
https://experiences.myrealtrip.com/products/3852321
퍼핑빌리,사사프라스+필립섬 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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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신기해서 타보고 싶었어요
사사프라스 마을은 볼 것이 없습니다...
필립섬에서 리틀펭귄이 하루일과를 끝나고 나오는 퍼레이드를 숨죽이며 지켜봤는데, 좀 멀어서 잘 안 보여요..ㅠㅠ
(펭귄이 핸드폰 플래시에 노출되면 눈이 실명될 위험이 있어서 사진촬영은 아예 불가합니다.)
마루 동물원에는 알비노 캥거루가 있고, 엄마 코알라에 매달려있는 아가 코알라가 너무 귀여웠답니다


🦘

아기 코알라..🐨 🤍💙❤️

옷이 다 똑같은 게 보이시나요?ㅋㅋㅋ
옷을 많이 챙겨갔는데,, 30% 정도는 아예 안 입고 그대로 들고 왔어요. 아휴... 입는 것만 입고 다녔습니다
(주머니 많고 편한 것)
보시면서 느끼셨겠지만, 호주 갈 때 동물친구들✨이 제일 기대됐어요
그래서 투어 할 때 동물원은 꼭 넣었던 것 같아요 ㅎㅎㅎㅎ 덕분에 원 없이 보고 왔습니다
호주여행 포스팅 인트로가 끝났네요.
이제 하루하루 자세히 써보겠습니다. 호주 여행 가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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