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파마넥스(PHARMANEX). 미국의 영양제 회사이다.
난 원래 건강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그냥 정관장 홍삼, 센트룸 포 우먼 ..등 이것저것 챙겨먹었었다. 나의 지인은 영양제를 배부르게 먹는 사람이 었는데 최근에 정말 좋은 영양제를 발견하고 정착했다 하더라. 20년 넘게 영양제를 이것저것 먹어왔던 사람이 극찬한 영양제가 궁금해서 소개받았다.
파마넥스(PHARMANEX)고, 뉴스킨이라는 화장품회사와 합병한 회사라 한다. 일단 천연성분이며 체내 흡수율이 높고.. 소송의 나라 미국에서 단 한번도 소송 당하지 않았다 한다. 그래서 그런지..가격대가 높다.
일단 회사소속사람이 찾아와 양성자검사를 해주셨다. 인바디랑 아주 비슷한데 몸에 양성자를 흘려보내어 문제가 있는 장기를 진단한다 한다. 지인 말로는 병원 건강검결과와 거의 비슷했다한다.
검사결과는 정말로 비슷했다.
① 관절에 칼슘이 엄청 쌓였고(엄청 뻣뻣하고 최근에 잏하느라 허리도 아파옴.)
② 부인과쪽 염증이 있고(평소 냉이 엄청 많고 자궁경부암 건강검진 때 염증세포가 있다고 들음.)
③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았다. (나는 비정상수치는 아니지만 높은쪽이고 조금더 높아진다면 고콜레스테롤 혈증 진단받기 직전 수치다.. 200대)
아직 사회 초년생인 나에게 좀 부담스러웠지만 돈 벌어서 어디다 쓰겠는 마인드로
'에이지락 알-스퀘어드' 를 구매했다.
2달여 동안 먹고 다시 양성자검사를 했다. 눈에 띄게 좋아진 수치는 없었지만, 대부분 좋은 쪽으로 옮겨졌다. 회사분은 의아해 하며 일단 영양제를 몸이 흡수할 수 있게 장을 씻겨내자 하셨다. 그래서 추천해 주신 제품은
'화이버넷(키토산 함유제품)'이다.
장에 쌓인 지방을 씻겨내려 준다. 그래서 다이어트용으로도 사먹는다 한다. 그래서 화이버넷을 한 달 먹었다.
그리고 젊어지는 것 보다 일단 콜레스테롤을 정상으로 만들고 싶어서 제품을 추천받았는데 바로
'콜레스틴'이다.
'콜레스틴'을 한 달동안 먹고 다시 양성자 검사를 했다.
처음 검사했던 것과 비교했을 때
① 부인과쪽 염증수치가 줄어들었고 ② 관상동맥 저항이 줄어들었다.
사실 정확한 수치는 다시 병원에 가서 피검사를 해봐야 알겠지만 일단 만족중이다.
나는 콜레스틴을 조금 더 먹고 다시 젊음을 유지해주는 에이지락 제품을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주변에 아픈 사람들을 많이 보고 사는지라 건강이 최고란 것을 뼈져리게 느낀다. 돈이 조금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나는 건강을 챙길거다. 물론 운동과 식이가 중요하지만 ㅎㅎ
파마넥스 제품을 구매하고 싶은 분을은
양성자 검사를 통해 내 몸에 부족한 부분을 먼저 찾아보시고 맞는 영양제를 구매하세요.
검사는 무료료 했어요.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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